제지기 오름에서 바라다 보이는 보목리 포구
제지기오름에서 내려다 본 보목리 앞 바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모기섬이라고 했던가?
저 곳에 사는 모기는 전투화도 뚫는다는 무시무시한 설명을 지기님께서... ㅎㅎㅎㅎ
이덕화 씨의 별장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푸른 바다가 쫘악 펼쳐져 있겠지요?
무인경비 시설로는 안심이 안 되었는지 진도개 세마리가 정신 없이 짖어 댑니다.
지켜야 할게 많은 모양입니다.
고단한 작업의 결실입니다.
드디어 새연교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 곳은 어릴적에 자주 놀러왔던 곳입니다. 서귀포와 새섬을 잇는 다리
낯설지만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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