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덕유산

비우기 2009. 11. 6. 16:17






단풍이 아름답다는 덕유산을 다녀왔다

날이 가물었다고 한다.

단풍이 물을 춤분히 먹지 못한채

나무에서 다 말라버렸다.

 

곤도라 타는데 한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다녀와서 엉덩이 뒤로 빼고

절뚝거리는 후유증도 볼만 하다 ㅎㅎ

 

안쓰던 근육들이 얼마나 놀랬길래 ㅎㅎㅎㅎ

출처 :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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