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군으로 힘들었던 중국 여행 첫날

 

중국 첫날 제갈 공명의 묘가 있는 공명원에서...바로 위 언니와 함께 ㅎㅎ

 

 

 

 

첫날 밤을 보낸 춘탠호텔,,

시설은 아주 좋았으나 시내에 위치하고 마침 도로 공사를 밤새 하고 있어서 거의 날밤을 샜던.... ㅡ.ㅡ;;;;

 

첨 보는 중국 거리가 신기해서 마구 마구 찍어 봄 ㅎㅎ

 

여행 애애 우리와 함께 보낸 조선족 가이드... 박식하고 말도 많던...

 

 

성도역

 

 

첫 관광지인 제갈공명과 유비를 모신 무후사 입구의 사자(?)상

 

 

 

 

 

 

 

 

 

 

 

 

 

꼬마 코끼리의 뒷태가 넘 구여워서 ㅎㅎㅎㅎㅎ

 

 

 

 

 

 

 

 

 

나오는 길엔 삼국 시대 거리를 재현 해 놓은 금리거리를 지나치게 된다.

 

 

 

이 곳까지 침투한 스타벅스의 대단한 위력.....

 

 

 

 

 

 

사천성 박물관 입구에서 만난 꼬마의 시원하고 편리성을 최대한 살린 패션 ㅎㅎㅎㅎ

 

 

 

 

 

도강언의 고성

 

 

 

 

 

 

시내 관광을 마치고 드뎌 구채구로 이동하는데... 장장 7시간을 버스로...

 

 

 

곳곳엔 중국의 2008년도 대지진을 복구 하는 곳들이 간간이 눈에 띄었다.

강도 8의 대단한 위력으로 4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실종자만도 3만명이 넘는 대 재앙이었다고 한다.

그 후 청도 시민들의 가치관이 달라졌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