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3시간 이상 달려서 도착한 울진군 소재 킹스톤 리조트
다이버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생맥주가 무한 리필되는 바... 제법 모양새를 갖춘...
대전 팀입니다. 점심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전팀 14명중 여 강사를 제외한 유일한 여자 다이버입니다. ㅎㅎㅎㅎ
다이버들의 공기통을 보관 하고 손질 해서 저장하는 곳입니다.
다이빙을 마친 슈트들을 물기가 빠지도록 걸어 놓았습니다. 우리팀 외에 서너 팀이 더 있었습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너무 추워서 받아 두었던 따뜻한 물 속에서 잠시.........
우리 팀이 따 온 멍게 입니다. 바닷속에 얼마나 많던지... ㅎㅎㅎㅎ
탱글탱글 싱싱하고 큼직한 자연산 멍게... 짭조롬 달달하니 얼마나 맛나던지....
패디 오픈워터 자격증을 받고 있는 모습... 대견 대견 .. 뿌듯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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