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 이야기

활터 기행

비우기 2014. 8. 23. 15:16

 

 

 

 

 

 

8월 장마와 무더위 속 연휴에 떠난

활터 기행..

주인 없이 잡초만 무성한

함양의 광덕정과

올봄 산나물로 환대를 받았던

지덕정....

경남 국궁인에게 소개 받고 찾아간

하동의 금오정..

모두가 아름답고 특별한 곳이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박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