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태안 솔향기 길에서 만난 들꽃입니다. (5.1)
비우기
2011. 5. 4. 09:54
남산제비꽃
솜나물
남산제비꽃
새끼노루귀
고비
고깔제비꽃
남산제비꽃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 이 곳에 참 많이도 있더군요
솜나물
고깔제비꽃
제비붓꽃
양지꽃
냉이꽃
리틀로즈
흰꽃잔디
빈카
수선화
꽃잔디
호제비꽃
민들레
홍매화?
노루귀
꼭 다물어 앙징 맞은 애기 입술
여기도 하나 있쓔~~~~~ ㅎㅎㅎㅎ
고혹적인 섹시한 입술... 이보다 더 완벽한 빛깔의 립스틱이 있을까요?
입술을 조금 벌려 볼까요? ㅎㅎㅎㅎ
이보다 더 섹시할순 없다 .. 입술 모음 ㅎㅎㅎㅎ
개별꽃
둥근털제비꽃
현호색
살갈퀴
황매화
제비꽃..... 이 날 걸었던 길에는 들꽃이 별로 없는데 비해 유독 제비꽃이 많았습니다.
아주 작은 소나무처럼 보였던 쑥
광대나물
무스카리
꽃마리 .... 200미리 렌즈로도 잘 안찍히는 아주 작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