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나는 동네 운동회 ........ 3부

비우기 2010. 5. 12. 15:06

 

 

 

 

 

 

 

 

 

 

하루 봉사 활동 나오신 동네 할아버지입니다.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아이들에게 인사 하시며 등교 지도도 해 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대로 아빠...

 

우리집 둘째.. 아무리 뜯어 봐도 자알 ~~ 생겼습니다. ㅎㅎㅎㅎ

 

 

유치원 손자들과 커다란 공을 굴리시는 할머니들이 아이들 보다 더 즐거워 하십니다. ㅎㅎㅎㅎ

이런 날에 움추렸던  허리도 펴고 한껏 웃어 보기도 하시네요

 

 

 

 

 

 

4학년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우리 막내보고 대단 하다고 큰 인물 될거라며 힘주어 친찬해 주시니  속없는 에미는 그저 좋아 죽습니다. ㅎㅎㅎㅎ

 

 

 

 

 

 

저 찍는 줄 알고 얼른 브이자를 그려주는 쎈스쟁이 우영이 ㅎㅎㅎ

 

전에는 학부형이고 이 동네에도 살다가 지금은 다른 곳에 살면서도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러 오신 노을 엄마 최장희님 ..

 

소현이의 볼에 그려진 하트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개구리가 양으로 변신했습니다. 대단한 유치원 병아리들... ㅎㅎㅎㅎ

 

 

 

 

명열이와 선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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